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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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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았던 뜨거운 횃불. 독립
의롭고, 뜨거운 독립을 위한 마음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저버린 영혼들
총, 칼로도 해할 수 없었던 그들의 정신의 횃불.
독재에 맞선 자유라는 용기. 민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진리를 위한 길, 자유를 위한 길 위의 투쟁
아무리 닭의 목을 비틀지라도 새벽은 온다.
1장 독립의 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장 호국의 혼 국가를 위해 뛰어든 청춘의 기백
3장
민주의 봄
민주주의를 위한
타는 목마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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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1일, 3·1 운동 정신에 따라 우리 선열들이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이를 세계에 널리 선포하였던 날
1960년 4월 19일,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 등에 맞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불의에 항거한 날
윤봉길 의사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져 일제 군인 요인들에게 사상을 입힌 사건
우리는 조선이 독립국가이며,
조선인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순국선열 최병호
순국선열 김만수
순국선열 유기동
애국지사 데이지 호킹
1941.12.10 [임시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1927.02.01 [국내항일] 신간회 창립
1917.07.01 [임시정부] 대동단결선언
1908.01.01 [의병] 서울진공작전(13도 창의군)
수많은 젊음이 별처럼 사라진 그 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내국인-군인 [6.25전쟁] 고길훈
내국인-군인 [6.25전쟁] 한문식
외국인-군인 [6.25전쟁] 조지 앤드류 데이비스 주니어
외국인-민간인 [6.25전쟁] 덴마크병원선 유틀란디아
1950.06.25 [6.25전쟁]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 미니다큐 시리즈
1968.10.30 [공통/기타]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
1951.08.18 [6.25전쟁] 피의능선전투
1950.09.14 [6.25전쟁] 장사상륙작전
이 땅 곳곳에 있는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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