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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기념관
현충시설 2018.04.13 조회 23770 0

56_유엔평화기념관 

 

평화를 전하는 세계 최초 UN기념관

유엔평화기념관

 

"인간은 전쟁의 한 가운데서 전우를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벨기에 모로 드 믈랑 육군 소령

 

"내가 여기서 죽더라고 끝까지 한국을 지키겠다."

-미국 월튼 워커 장군

 

1950년, 동양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UN소속 참전용사들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큰 역할을 했던 UN은 전쟁 발발 3일만인 1950년 6월 28일, UN군 파병을 결의하게 됩니다.

 

UN의 깃발 아래 모인 전투 부대 파병 16개국, 의료지원국 5개국 연합군 총 34만 1천명. 인종도, 나이도, 성별도,사는곳도, 모두 다른 이들이지만,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을 걸고 참전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헌싢나 UN군을 기리기 위해 유엔평화기념관이 건립됐습니다. 전쟁을 겪지 않은 후손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군과 UN군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UN한국전쟁관은 1950년 6월 25일 부터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까지 3년1개월 동안의 6.25전쟁의 참상과 주요 유물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정부수립, 하국전쟁 발발, UN의 참전 결의와 UN군 결성, 스미스 부대의 대패와 후퇴 최후의 사투를 벌인 낙동강 방어전선, 극적인 인천상륙작전과 서울탈환 등 한국전쟁의 역사적 사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UN참전기념관은 참전국과 참전요사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UN군이 참전한 21개 전투, 의료국의 활동상과 국가별 유물 및 기증 유물이 있습니다.

 

UN국제평화관에서는 UN의 탄생부터 전세계 평화활동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분쟁과 내전, 난민생활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참상을 전하고, 그들을 돕는 UN군과 UN평화유지군의 활동을 전해줍니다.

 

한국전쟁으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활동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통해 UN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전쟁의 상흔에서 벗어나 오늘날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UN의 이름으로, 아무 조건 없이 자신을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주신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유엔평화기념관에 가면, 그들이 남기고 간 고귀하고 빛나는 인류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위치 

부산광역시 남구 홍곡로 320번길 106

관람시간

오전 10:00~오후6: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 : 무료

문의 :051-901-1400